[경북도민일보 = 유호상기자] 김천시 봉산면 새마을협의회 회원 40명은 최근 어려운 이웃을 위해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실시했다.
장씨는 오랜 기간 누적된 찌든때와 곰팡이로 호흡기가 좋지 않고, 보일러 작동이 잘 되지 않아 한겨울에도 찬물만 사용했는데 이번 수리를 통해 쾌적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생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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