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칠곡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8일 시행한 2017년도 제1회 검정고시에서 학업중단 청소년 16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
현재 60명의 학업중단 청소년을 발굴·지원 중이며 학력 취득을 희망하는 검정고시반 운영은 인터넷 강의 지원과 1대 1 학습멘토를 지원해 학업에 대한 막막함을 해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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