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영우기자] 포항시 북구 양학동은 18일 지역 내 버스 승강장 8개소에 대해 일제히 시설 수리에 나섰다.
이날 양학동주민센터 직원들과 공공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페인트와 목재를 마련해 노후된 승강장을 새로 도색하고 파손된 벤치를 수리하며 깨끗한 마을 미관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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