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뉴스1]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이 종영을 앞두고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밤 10시 방송된 ‘귓속말’ 16회는 19.2%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귓속말’이 17회로 종영하는 가운데 시청률 20%을 돌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이날 첫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은 1부와 2부가 각각 6.0%, 5.7%를, KBS2 월화드라마 ‘쌈마이웨이’는 5.4%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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