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립국악단에 김세현(26·피리), 김유선(28·가야금)씨가, 도립교향악단에 박찬미(27·비올라)씨가 각각 상임단원으로 위촉됐다. 지난달 25일 시행한 공개전형(실기 및 면접)을 거쳐 선발된 신규단원들은 앞으로 열리는 예술단 공연에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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