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산품 판매수익 전액과 디지털 프라자 후포점의 3일간 판매 이익 4%에 해당하는 금액을 기증받아 불우이웃돕기 사업에 전액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사랑의 바자회 행사 개최로 민간운동의 봉사적 역량 확산과 군민의식 개혁에 이바지함은 물론 울진특산품 홍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울진/황용국기자 h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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