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뉴스1] 대구 방역 관계자들이 대구 동구 도동의 한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의심되는 토종닭이 발견됨에 따라 22일 오전 예방적 살처분을 위해 인근 도로를 통제하고 있다. 대구에서는 지난 2014년 6월 달성군 한 가금농장에서 AI가 발생한 후 3년여 동안 AI나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이 확인된 사례가 없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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