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대구시 수성구청은 폭염이 계속됨에 따라 수성패밀리파크 및 수성근린공원 어린이물놀이장을 예년에 비해 7일 앞당겨 지난 24일 개장했다.
주요시설은 물놀이장, 미니축구장, 농구장, 배드민턴장, 인라인스케이트장, 파크골프장, 게이트볼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과 화장실 3동, 주차장 등 편익시설을 갖췄다. 어린이물놀이장의 운영은 오는 8월20일까지며, 매주 월요일 및 우천 시 휴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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