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북문동, 행복 직장 소통의 날 운영
  • 황경연기자
상주 북문동, 행복 직장 소통의 날 운영
  • 황경연기자
  • 승인 2017.07.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시 북문동주민센터는 주민 만족 행정서비스 실천을 위해 행복한 직장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북문동주민센터는 한 달에 한 번 소통의 날을 운영해 창의적인 사고를 배양하고, 또한 구성원들이 맡은 일에 책임을 다했을 때 보람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직장이  되도록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첫 단계로 묵묵히 2년간의 공익 근무 생활을 마치고 사회 첫 출발하는 요원을 위해 작은 정성이나마 축하파티를 열어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구성원이 될 것을 전 직원이 격려에 나섰다.
 이창희 동장은 “직원들의 즐거운 소통, 웃음 넘치는 활기찬 사무실, 화목하고 즐겁게 일하는 분위기 조성이 곧바로 주민 만족 행정서비스와 연계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