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곳곳에 설치된 VMS(가변문자정보표지판) 및 터널 VMS, 그리고 현장을 24시간 순찰하는 안전순찰차의 이동식전광판을 통해 실시간으로 기상 상황을 제공한다.
또한 지사 교통상황실 및 터널관리소 CCTV를 이용한 고속도로 모니터링과 안전순찰 등을 통해 불법 주·정차 차량 단속강화로 사고 없는 안전한 고속도로를 만들기로 했다.
영주/김주은기자 k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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