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건설·산단조성 등 차별화된 시책·추진력 인정
[경북도민일보 = 유호상기자] 박보생 김천시장은 18일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최하는‘2017년 제22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시상식에서‘개인부문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했다.
박 시장은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김천혁신도시 건설, 시 직영으로 조성해 전국에서 가장 낮은 분양가로 공급하여 준공전 100%분양 기록을 세운 김천산업단지 조성과 기업유치, 십자축 광역철도망 조기건설 추진, 전국 최고 수준의 김천종합스포츠타운을 활용한 전략적인 스포츠 마케팅,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 김천시인재양성재단 설립 등 차별화된 시책과 뛰어난 업무추진력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