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중국 하남성의 방송사인 하남전시대의 초등학교 축구선발팀과 일본 야마가타방송 선발팀, 안동mbc 선발팀이 참가해서 리그전으로 치뤄진다.
이날 개회식에는 한국과 중국팀의 첫 경기가 펼쳐졌다.
안동문화방송과 자매방송사인 중국하남전시대, 일본 야마가타 방송은 해마다 3개 나라를 돌며 소년축구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안동/권재익기자 k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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