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대구소방본부가 국민안전처가 주관한 ‘2017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최우수 시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대구소방은 지난 2015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 소방본부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 11월 서문시장 대형화재 발생에 따른 전통시장 맞춤형 방화구획, 달구벌 풍등축제 개최에 따른 풍등 안전성 연구·실험 등 다양한 분야의 실험 등을 전국 최초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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