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영우기자] 포항시가 잇따른 가뭄으로 힘들어하는 나무의 갈증해소를 위해 전력을 쏟고 있다.
공원 수목에는 지난 6월부터 공원 자체인력으로 관수작업을 실시해 왔으나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난 18일부터는 5t살수차 2대를 임차해 남북구 2개조를 편성, 관수작업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