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취소 처리… 재판매 안해
[경북도민일보 = 뉴스1] JYP 엔터테인먼트가 데이식스 콘서트에 대한 불법 예매에 대해 경고의 메시지를 남겼다.
JYP 엔터테인먼트는 24일 새벽 SNS를 통해 “불법적인 경로를 통해 구매한 티켓, 불법 사이트의 예매대행서비스 이용 등으로 인한 피해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이용자 본인에게 있고, 공연 주최/주관사와 예매처에는 이로 인하여 발생한 문제에 대해 하등의 법적 책임이 없으며, 협조가 불가능함을 공지 드린 바 있습니다”라고 알렸다.
한편 데이식스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Every DAY6 Concert in July’라는 타이틀로 2회 공연을 개최한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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