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윤대열기자] 문경문화원은 지난달 31일 영강문화센터에서‘2017 충효교실’ 등록 및 개강식을 갖고 3일까지 교육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충효교실은 문경시와 문경시교육지원청의 지원을 받아 시행하는 교육으로 호서남초, 점촌초, 점촌중앙초등학생 35명이 참석했다.
현한근 문화원장은 “학생들은 나라사랑 정신과 국민윤리 의식을 고취하고 올바른 가치관 확립 및 건전한 문화풍토를 익히는데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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