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길 위의 인문학 성료
[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구미도서관은 2일 독서자원활동가 및 직장인 40명을 대상으로 김문홍 극작가를 초청해‘나라를 사랑한 선비 왕산 허위’라는 내용으로 도서관‘길 위의 인문학’사업을 운영했다.
강연을 청취한 배경미씨는 “왕산 선생님이 구미 출신이라는 것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 강연을 통해 그분의 생애와 애국 사상에 대해 깊이 알 수 있었으며 더욱 존경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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