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윤대열기자] 문경시 점촌3동은 7일 동사무소에서 황제웨딩홀과 밑반찬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밑반찬 지원사업은 황제웨딩홀에서 취약계층 10가구에 주 1회 무료로 후원받아 복지담당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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