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뉴스1]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뉴질랜드를 완파하고 아시아선수권 첫 승을 신고했다.
약체 뉴질랜드를 상대로 한국은 지난 2017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그랑프리에서 벤치를 지켰던 후보 선수들을 대거 출전시켰다. 1차전을 승리로 장식한 한국은 10일 스리랑카와 2차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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