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창재기자] 대구시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을 수행 중인 현대오토에버가 지역사회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아동센터 3개소와 종합사회복지관 2개소 등 대구지역 아동관련 사회복지시설 5곳에 ‘멀티학습공부방’(기자재, 온오프라인 학습)을 지원한다.
공모 진행 결과 25개의 지역아동센터 및 사회복지시설에서 신청했고 심사를 거쳐 북구 소재 청보리 지역아동센터 등 5개 지역아동센터 및 복지관이 선정되어 멀티학습공부방 기자재와 각 기관별 학생(초등4~중3) 10명을 대상으로 한 온오프라인 학습지원(학습비) 등 총 9000만원 상당을 지원받게 됐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