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 준공 예정인 문경휴게소 비즈니스센터는 초고속인터넷망과 전화, 팩스, TV 등이 갖춰진다.
도로공사 최광호 상주지사장은 “비즈니스센터가 완공되면 고속도로에서도 급한 업무를 볼 수 있는 사무환경이 조성돼 고객들의 애로사항이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경/전재수기자 j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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