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심-농부의마음 정기예금’
[경북도민일보 = 이창재기자] NH농협은행 경북본부가 농업·농촌 지원을 위한 마케팅 실천을 위해 농협 경제사업장 이용실적과 금융상품 금리 우대조건을 연계한 ‘NH농심-농부의마음 정기예금’을 최근 출시했다.
이 정기예금은 지난 4월 출시된 ‘NH농심-농부의마음 통장·적금’의 인기에 힘입어 가입대상을 법인고객으로 확대했고 비대면 채널을 통한 가입도 가능하다.
개인·법인 고객 모두 최저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개인의 경우 최고 5억원, 법인의 경우 금액 제한없이 가입할 수 있다.
NH농심-농부의마음 적금 보유 고객이라면 추가 0.1%p의 금리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법인고객은 NH농협은행 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한 실적(농협 경제사업장 이용실적) 구간별로 300만원 이상 500만원 이하의 경우 우대금리 0.2%p, 5백만원 이상일 경우 0.3%p 우대금리를 제공 받는다.
실적으로 인정되는 구체적인 항목은 농협a마켓 구매실적 △농협 하나로마트 구매실적 △농협 목우촌 구매실적 △농협홍삼 한삼인 구매실적 △농협주유소 이용실적 등 우수 농산물의 판매 증진 및 우리 농업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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