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서 21일 밤 8시30분 방송
[경북도민일보 = 뉴스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독일 친구들이 처음으로 친구인 다니엘의 한국 집에 방문했다.
오는 21일 저녁 8시3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독일 3인방은 한국 여행 마지막 밤의 추억을 만들기 위해 다니엘 집으로 향한다.
녹화 당시 다니엘의 집을 방문한 친구들은 다니엘의 한국 집에 감탄을 표했다. 이어 집을 다 둘러본 친구들은 다니엘의 인도 하에 옥상으로 향했고, 옥상에서 바라본 서울 야경에 “여기 정말 이용해도 되는 곳 맞아?”라며 놀랍고 부러운 마음을 전했다.
의아한 마음으로 정체불명의 술을 맛본 다니엘과 친구들은 이내 맛을 음미하며 그 맛 또한 분석해 마지막까지 독일 친구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이날 독일 3인방은 여태껏 한국여행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멋진 파티 룩을 선보여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고, 특히 친구 다니엘은 평소와 다르게 자신의 비율을 과시한 모델 패션을 선보여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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