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용국기자] 울진군은 전통문화의 가치 계승·발전과 생태문화 관광도시 울진 이미지 홍보를 위해‘제41회 성류문화제’를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울진엑스포공원 등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어 엑스포공원 행사장에서 테이프 커팅을 시작으로 울진봉평리신라비 전국서예대전, 미술·사진 야생화 전시, 향토문화전 등의 전시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또 도자기 전시 및 물레 체험, 캘리그라피, 금강송목공예 전시체험, 한복입기, 캐리커쳐, 가훈쓰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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