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여홍동기자] 성주군은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대한 군민들의 안전 인식 확산과 훈련 참여 확대를 위해 15일 성주 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 축제 행사장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오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행안부 주관으로 전국적으로 시행되며‘국민의 일상생활 속에서 실현하는 안전한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진, 폭설 등 각종 재난상황을 설정하여 실제 훈련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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