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뉴스1] ‘빙속 여제’ 이상화(스포츠토토)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표 선발전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뽐내면서 1위를 차지했다.
이상화는 지난 2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종목별 선수권대회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 이미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한 상황이다. 그러나 ‘우선 선발자도 대회에 출전해야 한다’는 규정상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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