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창재기자] 대구시는 버스이용시민이 스마트폰을 이용, 친절기사를 추천하는 온라인 추천을 12월 16일까지 추진하고 있다.
평가결과는 올해 업체별 시내버스 서비스 평가에 반영되며 친절하다고 많이 추천된 기사 380명을 선정하여 시상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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