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 잔액 5조7091억·여신 8조6515억
[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지난 8월중 구미지역 예금은행 수신은 전월대비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됐다.
8월말 현재 수신잔액은 5조7091억원으로 대구·경북 전체의 약 6.6%를 차지했다.
요구불예금이 전월에 비해 증가폭이 확대되고 저축성예금은 감소폭이 축소됐다.
예금은행 여신도 전월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됐다.
8월말 현재 여신잔액은 8조6515억원으로 대구·경북 전체의 약 8.0%를 차지했다.
기업대출이 전월대비 증가폭이 소폭 확대됐고, 가계대출은 감소폭이 크게 축소됐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