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여홍동기자] 성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업 중단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업 중단 청소년 힐링 프로그램 “세상은 즐거운 학교다”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 탐색 검사를 시작으로 10월 26일, 10월 30, 11월 1일 총 3회 네일아트, 헤어, 요리사 등 전문가를 초빙하여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에게 진로상담과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성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오익창 센터장은 “학업중단 청소년들이 진로에 대한 목표와 꿈을 키워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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