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특구평가 국무총리상 수상
[경북도민일보 = 추교원기자] 경산종묘산업특구가 21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최한 2017 지역특구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산종묘산업특구는 하양·진량 2개 읍에 대조, 보인리 일원 9개리 415ha, 680호 규모로 2007년 지식경제부에 의해 지정됐고 국·도비를 포함한 184억원의 예산을 투입 중에 있다.
장미 묘목의 경우 400만주로 전국 생산량의 90%를 생산·공급하고 있다. 또한 중앙과수 무병묘 생산 참여 농원은 전국 60%로 무병종묘 생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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