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걸그룹 AKB48과 컬래버레이션
[경북도민일보 = 뉴스1] 그룹 아이오아이가 MAMA서 깜짝 무대를 선보인다.
Mnet ‘프로듀스101’을 통해 탄생, 지난 한 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걸그룹 아이오아이가 다시 한 번 뭉친다.
이날 엠넷은 이들의 연습 현장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막을 올리는 ‘2017 MAMA in Japan’에는 EXO-CBX, 세븐틴, 트와이스, 몬스타엑스, 워너원 등 국내 아티스트들은 물론, 일본의 국민 걸그룹 AKB48까지 ‘MAMA’를 위한 특별 무대를 준비 중이다. 시상자로는 박보검, 김소현, 서강준, 이선빈, 추성훈-야노시호, 하라다 류지, 이시다 니콜 등 올 한해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은 톱스타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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