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사적지·분황사 겨울철 김매기 등 가뭄극복 관수작업 나서
[경북도민일보 = 김진규기자] 경주시는 내년 봄 샛노란 유채꽃을 피우기 위해 첨성대 등 동부사적지와 분황사에서 겨울철 김매기와 잡초제거 등 가뭄을 극복하기 위한 관수작업에 나섰다.
시의 이러한 발 빠른 대처에 힘입어 내년 봄의 동부사적지에서는 좀 더 볼거리가 있는 풍성하고 샛노란 유채 꽃를 피워 장관을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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