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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4년 연속 ‘인재상’ 배출 쾌거산업공학부 신나라 학생, 2017 대한민국 인재상 선정
세계여성발명대회 은상·특별상 등 국내·외 대회 두각
김형식기자  |  kh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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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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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 산업공학부 4학년 신나라(여·25·사진)학생이 ‘2017 대한민국 인재상’에 선정됐다.
 이로써 금오공대는 2012년 하재상(전자공학부 졸업), 2014년 최현진(소재디자인공학과 졸업), 2015년 이상욱(기계시스템공학과 졸업), 2016년 강병규(전자공학부 졸업)·정동근(기계공학과 졸업) 씨에 이어 4년 연속 인재상 배출의 쾌거를 거뒀다.

 신나라 학생은 그동안 산업공학부 디자인공학전공에서 운영하는 치즈(CHEESE-Creativity, Human, Emotion, Experience, Solution, Evaluation) 프로그램과 대학  창업동아리 거북선신화 등을 통해 창의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또한 금오공대 LINC+사업단과 창업교육센터를 통해 창업특강, 멘토링, 융합형캡스톤디자인 등을 지원받아 다수의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여했다.
 그 결과 세계여성발명대회 은상·특별상(2015), 대학창의발명대회 우수상(2016), 제9회 중국국제발명전시회 은상(2016년), 독일국제아이디어·발명·신제품전시회 특별상(2017) 등 국내·외 유수의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 6월에 열린 제52회 발명의 날에서는 발명 유공자로 선정, 특허청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발명품 가운데 6건을 특허 출원하고 지역 기업과 2건의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신나라 학생은 “생활 속의 불편을 개선하는 작은 아이디어가 새로운 가치 창출로 이어져 보람을 느낀다”며 “발명·창의활동을 통해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재상은 창의·융합 인재를 발굴해 미래 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자 시행하고 있다.
 대학부 40명, 고등부 50명, 청년일반인 10명 등 총 100명이 선정됐으며 경북에서는 금오공대 학생을 포함해 4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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