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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일품벼’ 선정우수 맛·찰기… 농가 선호도 높아
김형식기자  |  kh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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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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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구미시는 5일 농업기술센터, 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 RPC 및 DSC관계자, 농업인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선정심의회를 개최했다.
 2014년부터 일품벼와 함께 공공비축미로 수매해오던 새누리벼가 내년부터 정부의 수매제한 품종으로 확정됨에 따라 새누리벼를 제외하고 지역 벼 재배면적의 80%를 차지하고 농가 선호도가 높은 일품벼 1개 품종만 2018년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으로 선정했다.
 일품벼는 도복이 잘 되지 않고 벼 알 탈립이 잘 되지 않아 기계재배에 적합한데 우리지역 특성상 경지정리가 잘 돼 있고 논농업의 경우 기계화율이 90% 이상으로 우리지역에 알맞은 품종이다.
 또한 단백질 함량이 6.4%, 아밀로오스 함량이 18.9%로 호화온도가 낮아 밥이 찰기가 있고 맛이 아주 좋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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