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보는 답이 없죠. 협곡성 지형에다 1100m 팔공산이 가로막아
공항오면 아슬아슬 곡예비행해야죠. 산이 사방팔방 첩첩으로 쌓였는데
안개끼든가 악천후 닥치면 비행사고나서 떼죽음 당하기 십상이예요.
우보는 산이 높아서 해발 235m의 높은 곳에 위험하게 건설하여
악천후시 위험천만해 대규모 인명사고를 낼 수밖에 없어요.
소보/비안공항처럼 해발 140m의 나지막하고 안전한 공항은
탑승하기 쉽고 빠르며 힘이 안 들어서 비안/소보공항을 선호하게 되죠.
비안/소보공동후보지는 주위에 3개의 고속국도, 2개의 국도가
교차하는 교통의 요충지로 광활한 안계평야 근처의 야산에 건설
하므로 공항조건이 탁월하고 24시간 허브공항후보지입니다.
충청,전북,강원,대전권 항공수요를 흡수하여 연간 1000만명이
이용가능한 영남권 거점공항건설을 촉진시킬 최적의 위치
에 있습니다. 경북도청활성화,구미공단발전,상주,안동,의성,군위 등
북부권 개발 촉진과 연계발전가능성이 무한하여 대구.경북 상생,
공동번영, 광역경제권 형성을 할 최적지입니다.
동쪽, 남쪽에 1100m의 높은 팔공산이 가로막고 있고 수없이 많은 봉우리들과
골짜기가 있어 우보면이 항공기착륙 사고위험에 치명적입니다.
비안/소보후보지는 주위에 높은 산이 없고 광활한 안계평야 주위이기 때문에
비행안전사고 걱정없고 24시간 허브공항이 가능하며 주민들도 공항을
다 환영하니 최적의 장소입니다. 깊은 계곡과 1100m가 넘는 팔공산 뒷쪽
산골짜기 악산이 수두룩한 위험천만한 우보 지역과는 확실히 다르며 매우 안전합니다.
비안은 우보의10 배가 넘는 안개지역이다
높은지역이라도 세계의 공항 박사님들이 공항을 멋지게 현대식으로 건설한다
걱정하지마라 안전하게 건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