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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중앙정부 재난수습 협업 빛났다현장지휘·점검 체계적 진행 호평
황영우기자  |  hyw@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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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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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일보 = 황영우기자]  지난달 15일 지진 발생 뒤 빠른 초동대응으로 관심을 모았던 포항시의 행정이 중앙정부와의 남다른 ‘협업’으로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는 2000여 공직자들을 중심으로 피해현장과 이재민 대책 등으로 지진 20일이 넘은 지금까지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경북도 등에서 파견된 인력을 분야별 전문반(6개반, 40여명)으로 구성, 중앙수습지원단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수습과 이재민 구호활동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포항시는 이번 지진으로 재난 현장에 처음 가동된 중앙수습지원단과 매일 아침·저녁 두 번의 점검회의를 갖는 등 현장위주의 응급복구 지휘 체계를 마련,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중앙정부가 적극 지원하는 새로운 현장시스템을 통해 하루라도 빠른 복구를 위해 현안들을 꼼꼼하게 챙기고 있다.
 수험생들이 연기된 대입 수능을 안전하게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비롯해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임대주택을 제공하는 한편 정신적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재난심리안정 상담 치료도 실시하는 등 사람 중심의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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