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환경·민원 편의 제공 개선
[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영덕경찰서는 19일 8억6000만원의 예산으로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의 공사기간 끝에 신축한 별관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강석호 국회의원, 하성찬 영덕부군수 등 지역 기관단체장과 협업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전오성 서장은 “개선된 근무환경에서 양질의 치안서비스 제공으로 민원인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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