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경관기자] 포항을 비롯,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술년(戊戌年) 2018년 첫 해돋이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올해 마지막 날 해넘이도 구름 사이로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포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 낮 최고기온은 4도로 예상된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새해 첫 날 주요 지역의 일출 시각은 포항 호미곶 오전 7시32분, 독도 오전 7시26분, 울산 오전 7시31분, 제주 오전 7시36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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