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여영현 경북농협 본부장은 지난 15일 영덕과 울진지역을 순회하는 2018년 현장경영 업무보고회를 실시했다.
여 본부장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지난해부터 추진하고있는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에 더욱더 힘써 주실 것”과 “지속되는 가뭄으로 인한 봄철 영농과 재해발생 등에 차질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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