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22일까지 소통의 장
[경북도민일보 = 기인서기자] 영천시는 지난 15일 자양면을 시작으로 22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16개 읍면동을 찾아 시민과 소통의 장을 갖고 있다.
이번 읍면동 방문은 시정 업무 추진방향을 점검하고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이제 반년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열정을 다해 달려온 민선 10년, 시민들과의 약속을 야무지게 마무리하기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읍면동 방문일정은 15일 자양면·임고면·동부동, 16일 고경면·북안면·남부동, 17일 화북면·화남면·중앙동, 18일 신녕면·화산면·서부동, 19일 청통면·대창면·완산동, 22일 금호읍 순으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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