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허영국기자] 동해해양경찰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을 위해 19일부터 연안 해역 해상치안 점검에 나섰다.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중 해양 대테러 위험성이 상존함에 따라 주요 경기가 진행되는 강릉 올림픽파크 인근 해상과 여객선 항로 등 취약 연안 해역을 중점 점검한다는 차원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