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칠곡군은 ㈜팜스코 4호 사료 공장을 농기계특화단지에 유치해 본격적인 건립 공사에 들어간다.
이번 공장 유치는 백선기 칠곡군수를 중심으로 지난해 12월 4일 투자협정 MOU를 체결하고 행정력을 집중해 유치한 결과다.
㈜팜스코는 년 매출 1조원대의 우리나라 대표 사료 공장이다.
백 군수는 정학상 ㈜팜스코 대표이사와 면담을 갖고 지역의 많은 인력 고용 창출과 적극적인 투자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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