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서 간담회·현장 안전실태 점검
[경북도민일보 = 김우섭기자] 경북도는 5일 구미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에서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관합동으로 유해화학시설 현장 안전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김남일 도민안전실장을 단장으로 구미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서 방재인력 및 장비 실태, 화학물질 사고예방대책, 취급업체 지도 점검 및 안전교육, 화학사고 대응 및 방재 수습 활동 등 방재센터의 안전대처 계획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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