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객 218만명 경북 찾아 다양한 체험 즐겨
  • 김우섭기자
귀성객 218만명 경북 찾아 다양한 체험 즐겨
  • 김우섭기자
  • 승인 2018.02.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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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결과

[경북도민일보 = 김우섭기자]  경북도는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결과 218만명의 귀성객이 경북을 찾았으며 전년 설 명절에 비해 피해가 64% 감소했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다중이용시설 사전점검, 소방특별 점검 등을 실시하고 24시간 안전태세를 유지함으로서 사건·사고, 인명피해는 64%나 감소하는 성과를 냈다.

 설 연휴 동안 경북도청에서는 마술쇼, 전통무용 등 관광객을 위한 공연이 마련됐다.
 또한 청사 내에 별도로 컬링, 아이스하키 등 평창올림픽 체험 존이 마련돼 도청을 찾은 4600여명의 방문객들로부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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