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기범기자] 예천군은 2018년 쌀소득·밭농업·조건불리지역 직불제사업 및 농업경영체 접수를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예천사무소와 공동으로 오는 3월 27일까지 집중 접수 받는다. 이 기간 중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신청서와 신분증, 도장 및 증빙서류를 갖춰 읍·면별로 지정된 1~2일간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올해 직불제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20일까지(논 이모작은 3월 9일까지)로 농지 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 또는 국립 농산물품질관리원 예천사무소로 각각 접수할 수 있다.
조건불리직불금은 전년보다 5만원이 인상된 ha당 농지는 60만원 초지는 3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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