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만이 살길… 기득권 장벽 허물어 열린 대구 조성”
  • 이창재기자
“변화 만이 살길… 기득권 장벽 허물어 열린 대구 조성”
  • 이창재기자
  • 승인 2018.02.26
  • 댓글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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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탈락 2018-02-26 20:41:59
두 후보지가 양군 경계에 얽혀있어 극심한 소음피해를
상대방에 주기 때문에 소보/비안과 우보/금성은
의성/군위 간에 이전동의가 없으면 이전이 불가능합니다.
군위가 모든 이익을 독식하겠다는 발상은 미련한 짓이고
함께 망하는 길입니다. 서로 좋은 것만 차지하려 해서
공동유치는 안 된다고 헛소리하는 사람이 군위에 있죠?
충남도청, 경북도청은 공동유치해도 잘만 굴러가고 있습니다.
의성/군위주민 모두가 반대하는 우보에는 공항 용납 안 합니다.

우보탈락 2018-02-26 20:41:37
권영진, 김영만, 우보는
석양에 뉘엿뉘엿 저물어가는 해 신세로구나!
지는 해를 누가 무슨 수로 막겠으며
지는 해를 영원한 태양이라 여기고
썩은 새끼줄에 인생도박을 건
불나방 같은 박현모나 그 아래 양아치들
끈떨어진 갓 신세로 거리에 나뒹굴겠구나!
다 자업자득이니 누구를 탓하며 원망하겠는가?
악한 마음, 갖은 거짓말, 글러먹은 인간성으로
무슨 큰 복을 받겠다고 우보 뭐라 악을 써본들
공항은 이미 소보/비안으로 오게 된 걸 어떡하겠어?

우보탈락 2018-02-26 20:41:14
2월3일 군위 장날에 박장권 위원장을 비롯한
우보 반추위는 영하의 맹추위에도 우보반대
홍보물을 군위군 전체 경로당, 상가, 시장,가정 등
군위군 전체에 살포를 하며 공항유치 반대를 외쳤습니다.
우보는 의흥, 고로, 부계, 효령, 산성, 우보주민이
공항을 결사반대합니다.
우보는 우보반추위와 의성군의 결사반대로
대규모 민란이 발생할 정도로 반대가 심한 곳입니다.
소보/비안은 군위군민과 의성군 전체가 적극적으로
유치를 추진하는 곳입니다

우보탈락 2018-02-26 20:27:15
대구의 관문이 될 공항이 아니라 대구.경북의 관문공항이
될 통합 신공항입니다. 대구.경북, 충청,전라,강원도민도
함께 이용해야 공항이 커집니다. 군위우보 악산 골짜기에
공항 지으면 거점 관문 역할이나 제대로 할까요? 현상유지도
안 됩니다. 통합신공항도 지금의 대구국제공항처럼 구멍가게
같은 공항 안 되려면 연간 1000만명 이상 이용객을 흡수할
수 있는 넓고 접근성 뛰어나며 편리한 소보/비안후보지에
통합신공항을 건설해야 합니다.

우보탈락 2018-02-26 20:26:46
공항이용객 수요확보 측면에서 대구경북뿐만 아니라 대전,충청,강원,
전북지역에서의 접근성도 소보/비안이 우보보다 훨씬 좋습니다.
우보는 대구 일부지역에서 접근성이 좋지만 소보는 사방
각지에서의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우보는 금싸라기 청정 전원 주택지로 맞지 공항은
주위 지역에 소음천지와 지가하락을 가져와 오히려 재앙이 됩니다.
의성/군위는 신성장동력이 필요하며 의성/군위가
동반성장 하려면 소보/비안 공동유치지 말고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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