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이 줄줄 새는 부실운영 군위군은 심각.
나랏돈 66억 투자시설 부실운영···자치단체 나몰라라
66억 국민혈세 중 20억으로 지어진 지역활성화센터는
교회에 빌려주고, 6억으로 조성한 축구장은 펜션에 임대,
11억 들어간 농산물처리장은 방치 등.
지역신문이 보도하자 교회 임대는 급히 중단되었지만
수십억 원의 혈세가 낭비되고 있다.
실태가 이런데 우보에다 공항을 유치해 보겠다고?
공항 말아먹을 일 있는가?
재정자립도 전국에서 최하위권인 군위군이 정부예산으로
19억 들여서 대추 탑. 호화 대추화장실을 만들지 않나,
82억 들어 테마공원 만들어 군수의 친척이 관리소장하고
불법으로 음식점을 하질 않나, 군 공항 이전 문제로
군민과의 갈등은 극에 달하고 있고 불통군수로 소문났는데~
국민의 피 같은 세금인 정부예산 지원받아 전시행정하며
세금이 줄줄 새나가는데 중앙정부는 군 공항 이전문제보다
군위군 감사가 먼저다.
국도 2개(28호선, 5호선)
고속도로 3개(서의성ic, 의성ic, 소보ic)
철도 1개(중앙선 의성역).
우보는 국도 없고
고속도로 1개 부계ic 뿐.
중앙선철도 의흥면 매성역.
거리 17km, 25분 거리.
국방부가 어디에 공항 줄까?
최악의 공항조건과
공항반대가 심한 우보에 줄까?
공항찬성 높고
단합 잘 되고
인프라 잘 갖췄고
탁월한 공항조건 가진
소보/비안에 공항 주지.
군수친인척들은 비리나 그만 저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