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정호기자] 청송백자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8 서울 리빙디자인페어’에서 ‘눈에 띄는 제품상’을 수상했다.
청송백자는 흙을 사용하는 다른 자기와 달리 청송백자는 청송지역에서만 생산되는 ‘도석’이라는 돌을 원료로 사용하고 있어 고유한 가치가 인정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한명소로 청송백자 전수장과 도석 채석장등이 지정돼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