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상인점이 오는 22일까지 각 점 행사장과 본매장에서 ‘봄 맞이 홈패션&가구 특집전’을 진행한다.
대구점에선 ‘웨딩하우징’ 페어를 선보이고 특가상품전과 상품권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디자인벤처스는 진열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모자이크 콜린스는 2000거실장 108만원, 노르딕 옷장과 이불장을 각각 96만원에 판매한다. 다우닝은 밀레토 4인소파를 30%할인된 195만원에 판매하고, 양성국 갤러리에서는 캐슬1600테이블 세트를 137만 7000원에 판매한다.
같은 기간 상인점에서는 박홍근, 까르마, 휘슬러가 참여하는 봄맞이 이월상품 초특가전 행사를 진행한다.
이월상품인 엔비세트(Q) 25만 9000원, 루브레 차렵세트 5만 9000원에 각각 판매한다.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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