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뉴스1] 영화 ‘퍼시픽림: 업라이징’이 높은 예매율로 개봉 첫날 흥행 스코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퍼시픽 림: 업라이징’은 개봉 첫날인 이날 오전 8시 20분 39.1%의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전체 실시간 예매율 중 1위를 치지한 성적이다.
‘퍼시픽림: 업라이징’은 2013년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연출한 ‘퍼시픽 림’의 두번째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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